신규 사업자도 렌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매출이 없어도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가능하며 대표자의 개인 신용은 반드시 확인됩니다.

렌탈 신청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가능하며, 업력이 0개월인 신규 사업자도 승인 사례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NICE 775점, KCB 770점 전후의 신용 기준에서 승인 가능성이 높고 업종 제한은 없으나 위험도가 높은 업종은 추가 자료가 요청될 수 있습니다.

B2B 렌탈은 가정용처럼 정수기·공기청정기 같은 제한적 품목이 아니라 냉난방기, 주방기기, 설비, 기계 등 대부분의 고정형 상업용 장비가 가능합니다. 매출이 없는 신규 사업자도 신용 기반 심사가 가능하며, 설치 후 납품업체에 선결제를 요구하지 않고 렌탈사가 직접 정산해 초기 자금 부담이 없습니다.

렌탈은 상업용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일정 기간 사용료를 납부하며 이용하는 방식으로, 계약 종료 시 장비 소유권이 고객사로 이전되는 기업형 장기 이용 구조입니다. 초기 비용 없이 장비 도입이 가능하고, 렌탈료 전액 비용처리가 되어 절세 효과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설치·보증·A/S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운영 효율성이 높습니다.